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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수단 대만 전지훈련 출국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24일 인천공항에서 대만 타이난으로 출국했음
김태형 감독과 코칭스태프 13명 투수 20명 포수 5명 등 많은 인원이 함께 떠났다고 함
전지훈련은 타이난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이동 경로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해서 대만으로 가는 비행기 탑승함
선수단은 대만에서 몇 주간 훈련을 하며 준비할 계획임
롯데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기술 연마를 목표로 삼았다고 알려짐
대만은 롯데의 전지훈련지로 자주 이용되는 곳이라 선수들 입장에서는 익숙한 환경에서 훈련을 할 수 있을 듯
이번 전지훈련은 올 시즌을 앞두고 중요한 준비 단계로 여겨짐
다른 팀들도 전지훈련을 위해 해외로 떠나는 경우가 많아 롯데도 이에 발맞춘 것 같음
전지훈련 기간 동안 경기 일정이나 훈련 계획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선수들은 체력과 기량을 다듬을 예정임
롯데 팬들 역시 선수들이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음
그런데 최근 롯데는 전지훈련지로 대만보다는 일본이나 중국을 더 자주 선택했었는데
이번에 대만을 다시 선택한 이유는 기존의 훈련 시설과 숙소가 잘 갖춰져 있고 날씨도 선수들에게 유리하다는 평가가 있었음
또한 대만은 한국과의 거리가 짧아 이동 시간이 적게 걸려서 선수들이 피로를 덜 느낄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임
롯데가 대만에 오래도록 전지훈련지를 유지한 건 그만큼 현지와의 관계가 잘 맺어져 있어서임
지난해에도 대만 프로야구팀들과 친선경기를 벌이며 교류를 이어갔고 팬들과의 만남도 활발하게 진행했음
이러한 관계가 이번 전지훈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건 맞음
하지만 다른 팀들이 대만보다는 미국이나 유럽을 선호하는 추세라 롯데의 선택이 특이하기도 함
그래도 롯데가 장기적으로 대만을 전지훈련지로 활용할 의지가 있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이곳을 찾을 가능성이 큼
팬들 사이에서는 대만은 너무 익숙해서 재미 없을 수도 있겠지만 선수들이 체력 회복에 집중하길 바란다는 의견도 나옴
빅데이터 또한 코로나 이후로 해외 전지훈련이 줄었는데 롯데가 다시 시작했다는 게 반갑다는 반응도 있음
이번 전지훈련이 선수들의 컨디션이 아니라 팀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목소리도 있음
롯데가 올 시즌을 어떻게 준비할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