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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vs 삼성 준플레이오프 2차전 우천 취소

가을비가 프로야구 경기까지 훼방 놓은 듯
SSG와 삼성이 맞붙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음
원래 오늘 경기를 하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 심해서 결국 못하게 됐다고 함
경기장에 가보면 물이 꽤 많이 쌓여 있었던 것 같아
일단 내일로 일정이 연기된 듯
근데 이거 진짜 아쉽지 않아
두 팀 다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인데 그 기회를 잃었음
다른 날로 다시 치르게 되면 분위기도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이번엔 그냥 무승부 처리될 수도 있다고 해
결국 시즌을 마무리하는 게임이었는데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팬들 반응도 안 좋음
우천으로 인한 경기 취소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긴 한데
그래도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비가 오다니 좀 안타까운 일이지
그나마 다행인 건 경기 일정이 내일로 연기된 거임
하지만 내일도 비가 오면 또 취소될 가능성도 있어
지금까지 우천 취소 사례를 보면 대부분 날씨가 안 좋아서 경기를 못 하게 된 경우가 많았음
그런데 이건 시즌 마지막 경기라서 더 아쉬운 상황임
SSG와 삼성의 경기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게임이었는데
이번에 무승부 처리되면 두 팀 모두 승리 기회를 잃은 셈이 됨
SNS에는 이런 날엔 경기하려고 애썼으면 좋겠는데 같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음
이런 우천 취소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그때는 플레이오프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가 아니었음
아직까지는 경기 일정이 연기된 상태라서 확실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내일 날씨가 안 좋으면 또 취소될 수도 있음
이런 상황은 선수들도 많이 불편했을 거임
경기 준비를 했는데 갑작스럽게 취소되니까 마음이 허전했을 거임
특히 SSG와 삼성의 선수들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열심히 뛰었는데
이렇게 끝나는 게 아쉬울 수밖에 없음
프로야구 측에서는 우천 취소에 대한 규정을 잘 알고 있음
하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면 규칙도 바꿔야 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음
경기 일정을 더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때임
이번 사건은 단순한 우천 취소가 아니라
프로야구의 운영 방식과 날씨 대응 전략에 대한 재고를 요구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앞으로도 비가 자주 오는 가을철이 다가오는데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관심이 가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