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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필승조 활용에 대한 논란

롯데가 매번 접전 경기를 펼치는데 지는 경우가 더 많음
접전 속에서 필승조를 쓰는 건 이해되지만 그게 오히려 문제임
필승조를 너무 늦게 쓰다 보면 상대팀이 타점을 뽑아내고 승리를 잡는 경우가 많음
지난 경기에서도 9회초에 마무리로 나섰는데 이미 점수 차가 벌어져 있었음
그런데도 선발투수를 계속 쓰면서 무리하게 이끌려고 했던 거 같음
결국은 실점이 늘어나고 패배로 이어졌음
필승조 사용 시기와 전략에 대한 문제가 다시금 제기되고 있음
선수들이 피로를 느끼고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적절한 조언을 해야 할 듯
이제는 필승조를 언제 써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임
이번 시즌에도 이런 식으로 경기를 풀어간다면 분위기가 안 좋아질 수 있음
필승조를 쓰는 시기 문제만이 아니라 선발투수의 체력 관리도 의심받고 있음
선발이 7회까지 버티다 보면 투구 수가 늘어나고 피로도 누적되기 마련인데
그걸 고려하지 않고 계속 써대니 결국 무리한 상황으로 이어지는 거임
지난 시즌에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면서 승률이 떨어졌던 적 있었음
그때는 감독이 바뀌면서 전략을 수정했지만 이제 다시 같은 문제가 생김
경기 중간에 교체를 해야 할 때도 늦게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서
상대팀이 타점을 잡는 기회를 잡는 게 아닐까 싶음
예를 들어 8회초에 마무리를 내보내면 상대 타자들이 놀라서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음
특히 롯데는 최근 몇 년간 승리보다는 패배가 더 많았는데
이런 전략이 계속 반복되면 분위기가 안 좋아질 가능성도 있음
다른 팀들은 필승조를 좀 더 빨리 사용하면서 경기 흐름을 잡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넥센이나 kt 같은 팀은 점수 차가 좁을 때 바로 마무리를 내보내고
그러면 상대팀이 긴장하게 만들어서 실수가 나오는 경우가 있음
롯데는 그런 전략을 잘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옴
또한 선수들의 체력 관리도 중요함
필승조를 쓰는 건 결국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어야 하는데
그게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선수들이 경기 중간에 피로를 느끼고 있다면 감독이 그걸 인지해서
더 빠르게 교체를 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음
이번 시즌이 끝나면 감독진의 전략에 대한 평가가 다시금 주목받을 듯
팬들도 이런 문제를 지적하면서 변화를 요구할 가능성이 큼
롯데가 이번 시즌을 어떻게 마무리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전략 방향도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