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일본 월드컵 숙소에 분노한 한국 농구 선수들

이현중도 일본의 부실한 숙소 때문에 쓴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음
일본이 준비한 숙소가 선수들이 불만을 품게 만들었대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12일부터 대회가 시작되는데 숙소 문제로 이미 논란이 일고 있음
선수들이 머무는 곳이 너무 조악해서 청결도도 문제였다고 함
욕실은 오래된 상태라서 물이 계속 새고 있고 침대도 너무 불편함
이런 조건에서 경기를 하려니 마음이 안 좋았을 거임
특히 이현중 같은 에이스도 이런 환경에 대해 아쉬워했을 듯
일본 측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임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인데 이렇게 준비를 못 한다면 손해를 입는 건 선수들임
이번 일로 일본의 대회 준비에 대한 비판이 다시금 나오고 있음
정말 심각한 문제인 것 같음
이번 숙소 문제는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선 문제가 되고 있음
일본의 대회 준비가 이전부터 지적받아온 부분인데 이번에 다시금 드러난 거임
지난 2002년 월드컵 때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그때는 선수들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조치했었음
그런데 이번엔 일본 측이 아무런 조치 없이 방관하는 분위기라서 더 화가 났을 듯
특히 아시아 국가들끼리 열리는 대회인 만큼 다른 나라 선수들도 동일한 조건에서 경기를 해야 하는데
일본만 특별하게 대우받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위기임
이런 상황에서 선수들이 마음을 편하게 할 수 있을까 걱정됨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일이니까
심지어 일부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포기할 가능성까지 언급하고 있음
결국 이런 일은 선수들만 피해를 입는 거임
이번 일로 일본의 국제 신뢰도도 떨어질 가능성이 큼
이현중 같은 선수도 이 문제를 언급하며 실망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짐
그런데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불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대회 준비 문제임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앞으로 일본이 대회를 유치하려는 데도 악영향을 줄 수 있음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가 이렇게 준비 안 된 상태라면 다른 나라들도 참여를 꺼릴 수밖에 없음
이번 일은 단순한 숙소 문제를 넘어선 정치적 사회적 문제로까지 확장될 수 있음
일본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